제가 있잖아요. 오늘 배우 박해진의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봤는데 손가락이 잘려 피가 났어요.바로 그의 날카로운 코끝 때문에…안녕하세요. 오늘은 배우 박해진의 나이의 집의 차기작을 알아보겠습니다.
박해진은 1983년 5월 1일생으로 38세가 되었습니다. 뭔가 어려보이는데 그 묵직한 섹시함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 했는데.바로 연륜에서 나온 바이브였군요.
배우 박해진은 2006년 칠공주라는 드라마로 조연으로 데뷔했는데요.연기 초반에는 과장된 발성과 어색한 행동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답니다.그래도 그 후 많이 좋아진 모습을 보여줘 이제 그의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집니다.
박해진 배우는 인터뷰에서 기억나는 집의 첫 풍경은 허름한 단칸방이었대요. 그리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는 그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.
그는 올해 초 방영한 포레스트 이후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봉대인턴에 출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는데요.이거는 이미 5월 20일부터 방송되고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드라마 이외의 다음편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같네요.ㅠㅠ
오늘 이렇게 유정 선배님의 집의 차기작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, 어떠셨어요? 배우 박혜진은 태어날 때부터 알레르기에 민감하고 기관지가 안좋아서 술과 담배를 안한다는데요.부디 건강한것만 접하면서 오래 연기하길 바라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~
